찾아오시는길
직접 보시면 더욱 좋은 한미명가. 어서오십시오.
백화점이나 대형마트로 손님들이 대거 옮겨가면서 같이 장사를 했던 상인들이 하나 둘씩 가게를 접고 떠날 때에도
특유의 뚝심으로 이곳을 지켜오고 있습니다.